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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본명 김지수·27)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수는 5일 인스타그램에 "falling in 💛"라고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고 사진을 게재했다. 지수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로 출국한 바 있다.
이번에 올린 사진들도 프랑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길거리와 셔터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지수다. 검정색 패딩에 갈색 스커트 차림의 지수로 노란색 모자와 자그마한 노란색 가방으로 패션에 강렬한 포인트를 줬다. 네티즌들도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한편 지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설강화: snowdrop'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지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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