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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고딩엄빠'들이 출연 결심 계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6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첫 회가 방송됐다. '고딩엄빠'는 10대에 결혼, 출산을 경험한 고등학생의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이다.
22개월 아들을 둔 21살 이루시아는 "쉬쉬하는 분위기인데 굳이 내가 숨겨야 할 필요가 있나. 아들에게도 '엄마는 안 숨겼어. 부끄럽지 않았어'라고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임신 34주 차 19살 예비 엄마 박서현은 "곧 출산인데 친정 부모님이 아직 반대하고 계신다. 남편과 제가 어리지만 잘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나왔다"라며 "아직 출산 준비한 게 많이 없다. 돈이 부족하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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