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해외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선글라스를 쓴 채 시크미를 뽐내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날렵한 브이라인 턱 선도 돋보였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거참 살 드럽게(더럽게) 안 빠지네. 쩝"이라며 "이제 곧 봄 태닝도 해야 하고 살도 빼야 하고 할 게 너무 많다. 자존감 올리려면 독하게 다이어트. 딱 6kg만 더 빼자. 아멘"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작년 6월 득남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