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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0)이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였다.
7일 김나영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양한 의상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김나영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옷을 입었다. 짧은 치마와 줄무늬 티셔츠가 그의 발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진한 분홍색 바지에 명품 C사 가방·벨트를 매치했다. 남다른 감각으로 스타일링을 소화한 김나영이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열애 중이다.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나영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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