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안무가 노제(본명 노지혜·26)가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를 과시했다.
노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가 원하면 뭐든지(whatever you want)"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노제는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려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한 고양이 같은 눈매를 강조해 도도한 매력을 더했다. 안무가 아이키(본명 강혜인·33)는 "널 원해(I want you)"라는 속칭 '주접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노제는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뛰어난 안무 창작 능력으로 주목받았다.
[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