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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지우(본명 김보람·35)가 딸과의 오붓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7일 인스타그램에 "어쭈 점점 셀카를 즐기고 있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딸과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 사진이다. 한지우의 딸이 엄마 옆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한지우의 변함없는 미모는 감탄을 부른다. 특히 한지우 모녀의 닮은꼴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 대목.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2007년 데뷔한 한지우는 '뜨거운 형제들', '무한걸스', '반짝반짝 빛나는' 등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리틀 송혜교'란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2017년 3세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2020년 3월 득녀했다.
[사진 = 한지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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