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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아현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아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나 배고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체중계에 오르는 이아현의 모습이 담겼다. 얼핏 보이는 날씬한 종아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체중계에 찍힌 숫자는 48.5kg.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1세라기엔 믿기지 않은 날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아현은 세 번의 결혼과 이혼 후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 = 이아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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