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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주우재가 전 연인을 만났던 과거를 떠올렸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는 새로 옮긴 직장에서 전 연인을 만난 20대 고민녀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오래전에 만났던 연인과 마주친 경험이 있냐"고 물었다.
주우재는 "저는 지하철역에서 만났다. 지하철을 타러 가는 것도 아니고 길을 건너려던 거였다. 그 친구도 동네에 살던 친구가 아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하철역을 내려가는데 몇 년 전에 만났던 여자분이 반대편 에스컬레이터에서 올라오는 거다. 못 본척했다. 서로 봤는데 그냥 지나쳤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주우재 무섭네", "차가워"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주우재는 "다시 만날 것도 아닌데 왜"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Joy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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