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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정동원과 배우 갈소원의 귀여운 대화가 포착됐다.
정동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원아 여행가자 본방사수! 부탁해욤"이란 홍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산물이 입에 맞지 않는 듯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글에 댓글을 남긴 것은 배우 갈소원이었다. 갈소원은 "해삼 먹어도 어른 안 돼"라는 귀여운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2006년생인 갈소원과 2007생인 정동원의 귀여운 우정에 네티즌들은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정동원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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