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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나는 솔로' 6기 옥순이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NQQ·SBS PLUS '나는 SOLO'에서 6기 출연자로 등장해 '블랙핑크 지수 닮은꼴'로 화제 모은 옥순(프로그램에서 설정한 가명)이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부터는 굳이 제 인스타까지 와서 욕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라고 밝히며 "아무리 미워도 인신공격을 하지 말아주세요. 인신공격 댓글은 삭제하고 차단하겠습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나는 솔로' 옥순은 방송에 관한 코멘트가 아닌 "웃음소리 경박하다, 빈티난다" 등의 인신공격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나는 솔로'가 6기 방송분을 내보내며 화제인 가운데, 옥순은 블랙핑크 지수를 닮은 미모는 물론이고 유쾌한 성격을 드러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나는 솔로' 6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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