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맨' 실관람객 호평, “통쾌한 사이다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막힘 없는 전개와 시원한 액션으로 스트레스를 날려줄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도어맨'이 지난 8일(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한 시사회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으며 흥행 청신호를 울리고 있다.

지난 8일(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시사회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개봉 준비를 마친 영화 '도어맨'이 실관객들의 열렬한 극찬을 받아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고조시키고 있다.

관객들은 “차세대 여전사의 가능성”(CGV 헌*), “그녀가 보여주는 멋진 액션이 찐이네”(CGV ag*****), “루비 로즈 언니가 멋졌다! 영화 보는 내내 마음 속으로 언니!! 날 가져!!를 외쳤어요!”(인스타그램 a11w***), “레옹 장 르노였다니!!! 킬링 액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셔야 할 영화!”(인스타그램 x__****), “액션도 잘 하는데 주인공 언니가 너무 이뻐서 기절,,”(인스타그램 bbb****) 등 루비 로즈, 장 르노, 두 신구 액션 마스터의 열연에 호평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시원하고 통쾌한 킬링 액션으로 빵빵한 사운드까지 더해지니 화룡점정!”(블로거 이**), “초능력자가 아닌 자기 능력을 발휘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리얼 액션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블로거 젤소**), “제대로 킬링 액션 영화라 놀랐네요!”(인스타그램 ratto****), “쫄깃한 액션, 시원한 전개로 영화가 금방 끝났어요!!”(인스타그램 aa_***) 등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카타르시스 터지는 액션에 극찬을 아끼지 않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3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단 하나의 액션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도어맨'은 지하철에서 인간 도살이 벌어진다는 신선한 소재와 공포심을 극대화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은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의 작품이다.

뉴욕의 고급 아파트에 렘브란트, 카라바조 등 세기의 화가들의 작품이 숨겨져 있다는 흥미로운 소재는 물론, 건물의 1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미로처럼 엮인 공간들을 영리하게 활용해 완성한 현장감 넘치는 액션은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루비 로즈를 비롯, '레옹' 장 르노, '마션''클로버필드 패러독스' 악셀 헨니, '헬보이''더 보이' 루퍼트 에반스 등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출연, 빛나는 케미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실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으로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도어맨'은 천문학적 가치를 지닌 미술품을 노린 무장 괴한들에 맞서 홀로 반격에 나선 전직 해병대 출신 ‘알리’의 올 킬 액션을 그린 작품. 오는 3월 16일 개봉한다.

[사진 = 블루라벨픽쳐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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