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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겸 배우 보나(본명 김지연)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보나의 SNS에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광고 해시태그를 붙인 사진이 올라왔다.
보나는 올리브그린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수줍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스럽다.
꽃다발을 안고 해사한 미소를 지은 보나의 청순함이 인상적이다. 직각 어깨선과 군살 하나 없는 등 라인으로 민소매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보나다.
보나는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김승호)에 펜싱 금메달리스트 고유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청춘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보나가 출연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보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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