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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본명 조하랑·38)가 분노했다. 자신의 아기를 위한 SNS 계정을 누군가 해킹했기 때문이다.
조민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12시에 메일함에 남겨진 해킹 기록. 우리 아기 인스타를 해킹해서 아이디를 바꾸고 강호 사진 한 장 한 장 다 지우고 비공개 인스타를 전체공개로 바꿔놓고 2단계 인증기능까지 설정해놨어요"라며 "정신병자일까요?"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육아맘이라고 써놨던데 남의 계정 훔쳐가서 자기 애 사진 올리려고 하나봐요"라며 "세상에. 끔찍하고 소름이 끼치네요"라고 토로했다.
조민아는 "해킹 신고하고 인스타그램 측에 도움을 요청하긴 했지만 계정을 새로 만드는 게 나을까요?"라며 "너무 속상해서 밤을 꼴딱 샜어요. #악인아 #범죄는대물림된다 #뿌린대로거둔다"라고 일갈했다. 조민아의 글을 본 여러 네티즌들이 조민아를 위로하며 함께 분노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2월 피트니스센터 CEO인 6세 연상 남편과 결혼했다. 혼인신고는 미리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늦게 올렸다. 지난해 6월 득남했다.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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