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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견미리(57)의 딸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2)가 늘씬한 자태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간단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긴팔 크롭티에 노란색 체크무늬 스커트 차림의 이유비다. 푸른 벽과 다채로운 색상의 소품이 놓인 장소에서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유비의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커트에 연결된 체인 액세서리를 허리에 두르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낸 이유비다.
한편 이유비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이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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