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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해트트릭'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가 되고 싶다"

시간2022-03-12 13:09:22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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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가 “팀 역사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솔직히 자신의 바람을 털어 놓았다.

벤제마는 12일 ‘레알 마드리드 TV’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솔직히 21살에 레알 마드리드에 올 줄 몰랐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에 처음 합류했을 때인 21살 때를 회상한 벤제마는 “나는 내가 세계 최고의 클럽에 왔다는 것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다”며 “나는 프랑스 리옹에서 왔기에 매우 기뻤다. 마드리드에서 꼭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 TV’ 에서 자신이 해트트릭을 경험한 방법을 이야기했다. TV에서는 카를로 안첼로티가 벤제마를 칭찬하는 장면을 먼저 보여줬다. 벤제마의 입에는 미소가 돌았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PSG와의 경기에 대해 “"행복하다. 자랑스럽다. 팀 전체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 그렇지 않은 사람들, 코치들, 팬들. 모두에게 마법 같은 밤이었다”라고 즐거워했다.

벤제마는 이날 경기에서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령 해트트릭 기록을 썼다. 이날 벤제마는 만 34세 80일이 되는 날에 챔피언스리그 1경기 3골을 퍼부었다. 종전 기록자 올리비에 지루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경기가 자신의 최고 경기였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고백했다. 그가 밝힌 최고의 경기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었다는 것. 2017-201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을 3-1로 물리쳤다.

이 경기에서 벤제마는 후반 선취골을 넣었는데 결승전이라는 큰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기기에 기억이 난다는 것이 벤제마의 설명이었다.

“벤제마가 세계 최고”라는 안첼로티의 칭찬에 대해 벤제마는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고마워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309골을 넣은 레전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도 언급했다. “사실 스테파노보다 더 많은 골을 넣는 것이 나의 꿈이다. 그는 전설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온 첫날을 기억한다. 그는 나를 껴안아주었다. 그의 격려가 계속 뛸 수 있는 힘을 준다.”

“무슨 말을 해주었는지 기억이 나느냐”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벤제마는 “처음에는 내가 스페인어를 잘 하지 못했기에 정확한 말이 무엇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다만 그의 포옹을 기억한다”라고 설명했다.

벤제마는 “사실 지금처럼 골을 더 넣을 생각은 없었다. 나는 타이틀을 따기 위해 열심히 했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사진=AFPBBNews]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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