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2세 위한 셀프 인테리어?…예비아빠는 "뚝딱뚝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6)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뚝딱뚝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작업 중인 집 천장이 담겼다. 살짝 벗겨진 벽지와 전선 모양을 보아 천장 등을 새로 교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제이쓴이 최근 이사 소식을 알리며 인테리어 과정을 공개한 만큼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40)와 결혼했다.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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