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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비행기에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12일 제니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최근 파리패션위크 일정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 제니는 미국 하와이에도 방문했다. 해외 일정을 마친뒤 지난 12일 오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비행을 위해 완벽한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제니는 통 큰 바지와 운동화, 헤드셋을 착용한 채 편한 의자에 앉았다. 커다란 가방을 든 그는 "My actual bag that carrys everything(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나의 실제 가방)"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블랙핑크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20년 10월 발매했던 정규 앨범 '더 앨범(THE ALBUM)'이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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