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빅톤 멤버 한승우가 누나인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한승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무거썽 고마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선화의 아이디를 태그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한승우와 한선화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의 똑 닮은 눈웃음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선화가 싸온 것으로 보이는 도시락이 담겼다. 남동생 한승우를 생각하는 한선화의 마음이 느껴지는 도시락이다.
한편 한승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했다.
[사진 = 한승우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