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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무열(40)과 배우 윤승아(39) 부부가 주말을 만끽했다.
윤승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 브런치"라고 짧게 적고 남편 김무열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갖은 음식이 올라간 식탁 앞에 나란히 앉아 몸을 맞댔다. 서로를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웃기도 했다.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에 보는 것만으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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