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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김보라(26)가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김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 수선 시급"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데님 조끼와 청바지를 입고 '청청 패션'을 선보인 김보라다. 여기에 우아한 라인의 리본 블라우스, 가죽 웨스턴 부츠를 매치했다. 톡톡 튀는 스타일링이 사랑스러운 김보라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까지 자랑한 김보라다.
김보라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에 특별출연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영화 '옥수역 귀신' 등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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