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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One last drop from my 2 days im Paris", "Thank you for having me paris 🤍 Au revoir!"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이다. 복근을 드러낸 검정색 브라톱 위에 흰색 셔츠를 걸치고 그 위에 크롭 니트를 매치했다. 니트의 디테일이 마치 아래를 싹둑 자른듯한 독특한 생김새다. 또한 귀여운 선글라스로 패션 센스도 뽐낸 제니다.
한편 제니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출국했다가 지난 12일 귀국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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