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조수애(30) 전 JTBC 아나운서가 인형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적고 사진을 올렸다. 흰색 카디건 차림의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카메라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커다란 눈망울, 날렵한 턱선, 오뚝한 콧날 등 우월한 미모가 단연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도 "방부제 미모세요", "뭐야 옛날 고등학교때 사진이니 화질좋다" 등의 반응.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42)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2019년에 득남했다. 그러다 지난 2020년 두 사람의 불화설이 온라인에서 제기되기도 했는데, 이후 조수애가 남편,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잇따라 공개하며 불화설을 일축한 바 있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