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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송중기(36)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4일 송중기의 인스타그램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초록색 모자와 후드 티셔츠를 착용하고 식당을 방문한 모습이다. 송중기는 불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밑반찬으로 입맛을 돋웠다.
특히 큰 그릇을 양손으로 들고 국물을 마셔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송중기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물이다.
[사진 = 송중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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