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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블랙핑크(BLACKPINK)는 명실상부한 K팝 최고의 걸그룹이다.
블랙핑크의 첫 정규 앨범인 'THE ALBUM'은 걸그룹 최초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였으며, 역대 한국 걸그룹 초동 및 총판 1위와 역대 한국 여자 가수 최다 판매고 140만장을 기록했다. 또한 유튜브에서 K팝 아이돌 그룹 뮤직비디오 최다 조회수 1, 2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걸그룹 최초 스포티파이(Spotify) 팔로워 2천만명을 달성했다.
블랙핑크 각 멤버들은 전세계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해외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초대 받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공항 입출국때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관심을 받는다. 그들이 선보이는 공항패션은 '잇아이템'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그들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팬들은 환호를 보낸다.
4명의 멤버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선보이는 공항패션을 살펴보았다.
▲ 제니, 선글라스 포기할수 없어
제니는 다양한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을 완성하고 있다.
입국과 출국시에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제니는 캐주얼 패션 뿐아니라 편안한 트레이닝 복 패션에도 선글라스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 지수, 팬들에게 심쿵 미소를
블랙핑크 지수는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수는 입·출국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미소와 손인사 등을 건네며 밝은 모습을 선보였다.
▲ 로제, 도도한 모습으로
도도한 모습으로 공항을 찾은 로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로제는 댄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무표정의 도도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입·출국길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 리사, 마지막 까지 팬들에게 손인사를
블랙핑크 리사는 팬들의 환호에 적극적인 손인사를 선보였다.
리사는 현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에 적극적인 손인사를 선보이며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취재진의 포즈 요구에도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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