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물 올랐어"…이찬원, '이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찬원이 데뷔 2주년의 소감을 밝혔다.

이찬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 어느덧 데뷔 2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2년 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 찬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데뷔 #2주년 #찬스 #이찬원 #평생 #인연"이란 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찬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데뷔한 이찬원은 이날 데뷔 2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 이찬원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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