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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전 남편 최고기와 근황을 전했다.
유깻잎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쫄잎이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딸 솔잎 양과 만난 유깻잎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깻잎 옆엔 전 남편 최고기까지 나란히 앉아 단란한 분위기를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고기 역시 SNS 계정에 "쫄 코끼리 본 날"이라며 유깻잎의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솔잎 양을 낳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최근 중학교 동창인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유깻잎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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