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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박세리, 김자인 등 부동산 정보통들이 서울 집 찾기에 도전하는 한유미에게 알짜배기 이야기를 전한다.
1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는 '도전! 노는언니' 특집으로 전 배구선수 한유미가 엄마와 함께 서울 집 찾기에 도전,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이와 관련 예산 5~7억으로 매물을 찾으러 나선 한유미 모녀는 복층 구조부터 포룸 구조까지 총 세 개의 매물을 직접 눈으로 꼼꼼히 살펴보며 서울 집 찾기에 열을 올렸던 상태. 이런 가운데 박세리와 김자인은 어느 한 매물의 집값을 듣더니 깜짝 놀라며 "괜찮은데?"라고 입을 모아 감탄했다. 특히 앞서 "나는 그 돈으로 주택 살 거야"라고 외쳤던 80평대 집주인 박세리가 "나는 이 집이 제일 좋은데?"라고 연이어 탄성을 지르면서 언니들의 시선을 끌었던 것. 과연 한유미 모녀는 물론 '주택바라기' 박세리와 '숨겨진 부동산 고수' 김자인의 마음을 단번에 뺏은 매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인다.
그런가 하면 한유미는 운동선수들의 특권인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관심을 모았다. 올림픽 및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3위 이상 수상한 선수에게 주택 특별공급 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 한유미는 "우리는 아예 낄 수가 없다”고 깜짝 발언을 덧붙여 언니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 박세리는 "메달을 무려 99개 가지고 있는 펜싱 선수 남현희도 당첨되기 어렵다고 했다"며 "반면 구본길은 당첨됐다더라"고 말문을 열었고, 김은혜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조해리도 받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언니들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더욱이 역대 한국 올림픽 남자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인 양궁 선수 김재덕은 어린 나이에도 벌써 점수를 채운 것으로 알려져 감탄을 이끌었다. 선수 간에도 경쟁이 치열하다는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에 대한 언니들의 솔직한 생각에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운동선수들의 부동산 이야기가 굉장히 신선한 흥미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 = E채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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