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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52)의 아들인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2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근황 궁금해하셔서"라고 말문 연 뒤 "코로나 양성으로 인해서 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는 "생각보다 많이 아프다. 다들 몸 조심"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구라, 그리 부자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그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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