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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구구단 전 멤버였던 혜연이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캐스팅됐다.
최근 혜연에서 조아람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서 새 출발을 알린 조아람이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캐스팅되어 배우로 첫 데뷔하게 됐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 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으로, 동명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번 작품은 숏폼 콘텐츠의 색다른 변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영화 ‘탐정: 리턴즈’, ‘미씽: 사라진 여자’ 등을 연출한 이언희 감독과 드라마 ‘원티드’, ‘오늘의 탐정’ 등을 집필한 한지완 작가가 의기투합해 오싹한 살인사건에 발칙한 상상력과 유쾌한 코미디를 더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며, 특히 ‘마트 영수증을 기반으로 한 평범한 동네 사람들의 추리극’이라는 소재와 함께 이광수, 김설현, 진희경 등 개성만점 배우들의 슈퍼 시너지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아람은 극중 ‘알바’ 역을 맡아 첫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바’는 마트 알바 7년 차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인물로, 예쁘장한 외모와는 반전되는 힘, 시크하고 츤데레 같은 마성의 매력의 소유자.
조아람은 앞서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에는 조아람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조아람은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소속사를 통해 “좋은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첫 작품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현장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워가고 있다. 늘 열심히 하는 모습, 좋은 배우로서 진심을 다하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비욘드제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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