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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43)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많이 자랐다 -간만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정면에서 셀카를 찍은 윤계상은 오랜만의 일상 공유로 팬들의 관심을 유발했다. 삐죽삐죽 자란 수염과 정돈되지 않은 머리카락이 눈길을 끈다.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살 연하의 유명 뷰티브랜드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말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달에는 결혼 약 7개월 만에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유체이탈자'에 출연했다.
[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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