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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17일 귀국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정재의 귀국 소식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는 "한국 콘텐츠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분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우리 모두의 상'이라 생각한다. 또한 '오징어 게임'의 스태프와 출연진들의 노력으로 작품상 수상도 커다란 성과이면서 큰 즐거움"이라며 "해외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라 하지만 앞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한국 콘텐츠에서 나오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그는 "오징어 게임'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 해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정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스털링 K. 브라운, 마이크 콜터, 브라이언 콕스 등을 제치고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456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한 목숨 건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오징어 게임'은 한국 시리즈 최초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사진 = AFP/BB NEWS]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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