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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수영(32)이 더욱 예뻐진 외모를 뽐냈다.
최수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오늘 수고했어"라며 짤막한 영상을 게시했다.
무표정으로 영상에 등장한 최수영은 밝게 웃어 보이더니 눈을 깜빡이며 애교를 보여줬다.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찍혔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최수영은 지난 1월 뮤지컬 배우인 언니 최수진(36)과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최수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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