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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예슬(41)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한 한예슬은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쥐고 정면을 응시했다. 특유의 매혹적인 고양이 눈매와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4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이는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연극 배우 출신 비연예인 남성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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