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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30)이 아들 시우의 근황을 공유했다.
17일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아기 병아리. My baby boy. Mommy loves you(우리 아기, 엄마가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혜림과 태권도 선수 신민철(36)의 아들 신시우 군 모습이 담겼다. 곤히 잠든 모습이 사랑스러운 가운데 아기 천사 같은 외모와 평화로운 표정이 '랜선 이모'들의 입덕을 유발한다.
아이를 보며 넘치는 애정을 감추지 못한 우혜림이다. 훈훈한 아빠와 러블리한 엄마의 매력을 쏙 빼닮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지난달 2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우혜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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