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성공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박지후가 패션 미디어 마리끌레르와 특별한 뷰티 화보를 완성했다.
조 말론 런던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따뜻한 지중해 남부 휴양지를 테마로 햇살처럼 빛나는 박지후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지후는 순백의 시스루 미니드레스, 홀터넥 원피스, 파나마 햇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름 해변에 앉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소녀의 모습을 동화의 한 장면처럼 표현해냈다.
박지후와 조 말론 런던 블로썸 컬렉션이 함께한 뷰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 뷰티 필름은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마리끌레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