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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60)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8)가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서동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오버사이즈 재킷에 크롭트 티셔츠, 진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뒷머리를 남기고 옆머리만 턱선 길이로 자른 일명 '히메컷'으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다. 갓 데뷔한 아이돌로 착각할 만큼 상큼하고 통통 튀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막내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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