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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 체조 선수 손연재(28)가 우월한 신체 비율을 뽐냈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하늘색 의상을 입은 손연재가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손연재는 긴 다리와 작은 얼굴 크기로 9등신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이민정(40)은 댓글로 "귀염동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4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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