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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기은세(본명 변유미·39)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기은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저 어제 파리에 다녀왔어요 😆"라고 적고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사실은 파리 스타일의 카페에 다녀온 기은세로, '광고' 해시태그와 함께 카페에서 즐긴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푸른색으로 스타일을 차려입은 모습. 파란 줄무늬 상의에 파란 바지까지, 봄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한다. 특히 앞머리를 자르고 굵은 웨이브를 준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가 더욱 돋보이는 기은세다. 198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마흔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네티즌들도 "언니 머리 찰떡" 등의 댓글과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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