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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지우(본명 김보람·35)가 '리틀 송혜교' 수식어에 걸맞은 꽃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난 마기꾼인 듯"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한지우는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정면을 응시했다. 마스크를 꼈음에도 가릴 수 없는 우아한 분위기와 백옥 피부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사진 = 한지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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