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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경기장 난입→골대에서 기이한 행동'…英 환경단체, 3번째 시도는 실패

시간2022-03-20 08:42:18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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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관중 난입을 통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울버햄튼과 리즈 유나이티드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를 치른 가운데 전반전 동안 관중 난입으로 인해 경기가 진행됐다. 'Just Stop Oil'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남성은 골대를 향해 달려들었지만 울버햄튼 관계자들에 의해 저지 당했다. 경기장에 난입한 남성은 자신이 의도한 퍼포먼스를 펼치지 못했다. 울버햄튼과 리즈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전반전에 발생한 예상치 못한 관중 난입으로 인해 전반전 추가시간이 10분 넘게 주어지는 등 경기 진행에 차질이 있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 뉴캐슬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도 관중이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남성 역시 'Just Stop Oil'이라는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에버튼과 뉴캐슬의 경기 중 난입한 관중은 골대로 달려가 자신의 목과 골포스트를 케이블 타이로 묶는데 성공했다. 당시 경기장 관계자들은 경기장에 난입한 남성을 경기장 밖으로 끌고 나가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절단기까지 동원해 케이블 타이를 끊는 등 상당시간 경기가 지연됐다. 에버튼과 뉴캐슬의 경기에서는 후반전에 10분 넘는 추가시간이 주어지기도 했다.

구디슨파크에 난입한 관중이 경기장 입장에 앞서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알아야 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석유와 가스 사용이 증가하고 있고 그것은 상황을 악화시킨다"며 환경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Just Stop Oil'을 강조한 시위자는 지난 17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렸던 아스날과 리버풀의 경기에도 난입했었다. 당시에도 'Just Stop Oil' 티셔츠를 착용한 남성은 골대앞으로 달려가 자신의 손을 골포스트에 수갑으로 채우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해당 남성은 자신의 팔로 골포스트를 감싼 후 두손을 강하게 붙잡고 있었지만 관계자들에게 저지 당하며 끌려 나갔다.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난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해당 단체는 '미래 환경에 대한 끔찍한 보고가 쏟아지고 있지만 영국 정부는 방관하고 있다. 우리는 비상사태인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스날과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열린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 난입한 남성.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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