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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혐오·괴롭힘 일삼더니 결국 그래미서 퇴출”, 44살 카녜이 웨스트 굴욕[해외이슈]

시간2022-03-20 09:11:23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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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온라인에서 혐오와 괴롭힘을 일삼았던 세계적 래퍼 카녜이 웨스트(44)가 인스타그램에 이어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퇴출됐다.

버라이어티는 19일(현지시간) “카녜이 웨스트가 ‘온라인 행동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카녜이 웨스트 팀은 “블행하게도” “온라인 행동에 대한 우려”로 그래미 쇼 출연자 명단에서 제외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버라이어티는 “2022년 그래미상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웨스트는 첫 연주자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계획된 연주자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웨스트는 코미디언 겸 방송인 트레버 노아가 ‘더 데일리 쇼’에서 킴 카다시안(41)과 피트 데이비슨(28)이 연관된 자신의 행동과 데이비슨을 산 채로 매장해 묻는 ‘Easy’ 뮤직비디오를 비판하자, 남아공 출신의 노아에 대해 인종차별적 비방을 퍼부었다.

노아는 웨스트와 카다시안의 상황을 어린 시절 학대를 목격한 자신의 경험에 비유했다. 그는 의붓아버지가 어머니 패트리샤의 머리에 총을 쏘기 전에 사람들은 그의 어머니 패트리샤가 “과민반응”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차가 충돌하는 것을 보고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생각인가”라고 했다.

노아는 “솔직히 말하겠다. 이 상황에서 내가 본 것은 그 어떤 것에도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고 싶어하는 여성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노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그래미 어워드 호스트라는 점에서 웨스트의 공연 금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그래미 어워드’ 퍼포머 아티스트로 낙점됐다. 방탄소년단 외에 브러더스 오스본(Brothers Osborne), 브랜디 칼라일(Brandi Carlile),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릴 나스 엑스X잭 할로우(Lil NasXwith Jack Harlow),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등이 공연 펼친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퍼포머 명단을 발표하면서 “방탄소년단은 ‘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라고 소개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라이브로 개최되고 트레버 노아가 호스트로 나서는 제64회 그래미 어워드는 2022년 4월 3일 일요일 오후 8시(현지시간) CBS에서 생중계된다.

[사진 = AFP/BB NEWS, 피플 소셜미디어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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