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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식단을 공개했다.
19일 혜리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밥은 배고플 때 먹는 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혜리가 보여준 식사는 샐러드와 딸기 다섯 알, 샌드위치 반 쪽 등이다. 테이블 매트 위 소박한 한 끼도 예쁘게 차려진 모습이다. 건강한 음식으로 자기 관리에 열심인 혜리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대형 산불의 피해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의 군사작전으로 위기에 놓인 우크라이나 아동을 위해 5,000만 원을 추가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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