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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헤이즈(30)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19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ㅎ..!"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주도 바닷가에서 근황을 전한 헤이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상큼하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헤이즈는 반소매 셔츠위에 뷔스티에 톱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최근 헤이즈는 건강 이상 소식으로 걱정을 산 바 있다. 지난 1월 23일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불참한 헤이즈 대신 대리 수상한 현아가 "헤이즈가 요즘 많이 아프다. 팬들이 걱정할까 봐 티를 안 낸다"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헤이즈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신곡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5월 발표한 EP 'HAPPEN'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사진 = 헤이즈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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