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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모델 출신의 배우 김우빈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우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말 조형물 옆으로 김우빈이 멋진 자태를 뽐내며 서 있다. 188cm에 달하는 큰 키로 소화한 회색, 버건디색 조합의 고급스러운 슈트 패션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김우빈은 오는 4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사진 = 김우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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