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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이 4월 5일 컴백하는 가운데,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근황을 알렸다.
지드래곤은 20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하반신만 찍은 사진이다. 지드래곤 손에 그려진 타투가 인상적이다. 얼굴을 드러내진 않았으나, 지드래곤 특유의 개성 강렬한 패션은 여전하다. 청바지를 접어 올려 입고 검정색 구두에 줄무늬 양말을 매치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빅뱅이 4월 5일 컴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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