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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유아인이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얼루어 코리아는 15년째 4월호를 그린 특집호를 펴내고 있다. 이번 특집호는 재생펄프를 20% 함유한 친환경 종이와 코팅을 벗은 커버를 선보인다.
유아인은 현재 멸종위기 동물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샹테카이는 얼루어 코리아 4월호와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서울의 숲을 복원하는 활동에 기부를 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함께 이어 나간다.
유아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작품 활동에 열심인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옥'의 감흥이 식기도 전에 '승부' '서울대작전' '하이파이브'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종말의 바보'를 촬영 중에 있다.
얼루어는 이번 뷰티 화보를 얼루어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하고, 샹테카이의 친환경 행보를 강조한 유아인의 뷰티 필름, 유아인의 힐링의 순간을 담은 유튜브 영상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얼루어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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