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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39)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녁은 그릭요거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가 직접 찍어 올린 저녁이 담겼다. 귀여운 분홍색 곰돌이 그릇에 그릭요거트가 조금 담겨있다. 시리얼과 키위가 함께했지만 여전히 적은 양. 김영희가 임신 중인만큼 단출한 저녁 식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영희는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0살이다. 지난해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29)과 결혼했다. 지난 2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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