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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유튜버 유깻잎(본명 유예린·29)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깻잎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고 "엄마가 미안해 딸"이라고 적었다. 짤막하게만 적었을 뿐 어떤 사정인지는 따로 언급하지 않은 유깻잎이다. 다만 사진 속에선 유깻잎과 딸이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화목한 모습이다. 유깻잎의 남다른 미모가 인상적이며, 딸의 귀여운 브이 포즈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31)와 결혼했다가 지난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대중에 알려졌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이혼 이후에도 가깝게 교류하고 있는 사실을 각자의 SNS를 통해 공개해오고 있다.
[사진 = 유깻잎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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