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타투했네? 손목에 '콕' 박힌 모양 봤더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최유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몰라보게 성숙해진 최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살짝 드러난 손목에 새겨진 나비 모양 타투. 타투를 비롯해 평소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과는 달리 성숙하고 단아해진 최유정의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유정은 지난 2016년 케이블채널 엠넷(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그룹 아이오아이 활동이 종료된 이후로는 2017년 위키미키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최유정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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