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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 조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드래곤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 권다미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아들 이든 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앙증맞은 두 손을 내민 채 누워있는 자태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이와 함께 권다미는 "귀여운 아가"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권다미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으며, 올해 2월 4일 득남했다.
[사진 = 권다미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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